■탈착 길이도 바꿀 수 있는 폭신한 레그
고속 감기 시 발생한 릴의 들뜸 방지. 쫓아다니며, 명인 초대 시의 거치대에도 안심. 또한 사용 상황에 따라 길이 조정 가능

※2018년 이전 출시된 '푹신한 레그'와 호환되지 않습니다.
※2019 크리스티아 CRT 시리즈와 '푹신한 레그'의 호환성이 있습니다.

■ 데트 스페이스를 배제한 보기 쉬운 세로 긴 액정 패널
※ 10cm씩의 수심 카운터.

·전지 잔량 표시는 전지가 줄어들면 수심 카운터가 점멸하여 알림.

■백 래쉬 시 나사에 걸리지 않는 스풀
스풀 나사는 현 모델보다 약 1.2mm를 낮췄다.

※ 크리스티아 와카사기 AIR 전용 스풀 나사이므로 MR 시리즈/SR 시리즈/CR 시리즈/CR-PT 시리즈/CRT 시리즈는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정사양제품
크리스티아 와카사기 AIR 매트 핑크 무브는 한정 컬러 사양의 알루미늄 스풀 AIR과 폭신한 레그 플레이트 롱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치시마카츠야 테스터기
'크리스티아 와카사기 AIR'의 매력은 역시 가벼움!
군살을 제거한 철저한 경량, 소형화로 빙어의 엉터리가 손실 없이 손에 전달되기 쉬워져 감도가 크게 높아졌다!바로 '가벼움은 감도'입니다.
또 '작아서 잡기 힘들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프로토타입 때부터 검토를 거듭해 잡기 편리함을 추구한 소형 형상이기 때문에 스트레스 없이 잡을 수 있고 낚시에 집중할 수 있는 점도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전동 릴인데 테바네 장대로 낚시를 하고 있는 감각으로, 소지하고 Style 메인 분에게는 강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게다가 이렇게 경량, 소형화되어 있는데 속도와 파워도 UP이 되어 있기 때문에 넣고 먹을 때는 반격이 빨라지고 조과 UP으로도 연결됩니다.
한편, 「크리스티아 와카사기 AIR」는 외부 전원 전용 모델입니다. 케이블이 적지 않아도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분에게는 건전지 사양(외부 전원 유닛 사용으로 외부 전원화도 가능)의 「크리스티아 와카사기 CRTR+」시리즈라고 하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또한 보다 심플한 조작, 가격도 저렴하여 빙어 낚시를 시작하려는 분들께는 '크리스티아 와카사기 CRTR'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쿠보타미노루 테스터기
'크리스티아 와카사기 AIR'을 사용한 첫인상은 작고 가볍지만 고성능이라는 세 가지 점이었습니다.

먼저 작은 형태이면서도 손바닥에 저스트 핏되는 형태와 감김 스위치나 클러치 레버의 위치가 딱 좋은 포지션이어야 한다. 이것은 빙어 전동 릴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으로, 반격 중시의 낚시에서는 위화감 없이 잡을 수 있는 보티 형상과 버튼 조작이나 릴리스 동작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조과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가벼움. 어체가 작은 빙어의 무게를 느낄 수 있는지 여부는 전동 릴이 얼마나 가볍는지가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완전히 외부 전원화함으로써 경량화는 다른 차원의 가벼움이 됩니다. 그로 인해 빙어 한 마리의 무게도 손으로 감지할 수 있게 되었고, 다점 걸이로도 몇 마리 붙어 있는지조차도 무게로 예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본체가 가벼워짐으로써 끈적끈적한 이삭 끝의 부들부들한 느낌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즉 본체의 울림이 좋아졌기 때문에 손바닥으로 느끼는 정보가 늘어나게 되고, 아타리 판별도 눈으로 본 아타리, 무게로 느끼는 아타리, 부들부들 느끼는 아타리 세 종류로 판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층 더 향상된 성능면. 점점 선반 정지가 세세하게 설정 가능해져 바이트의 기회를 늘리는 것이 가능, 감아 올리는 파워 업, 포근한 레그와 저중심 형태로 뛰어난 안정감. 작아도 이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하고 감탄할 정도의 완성도입니다. 더욱 진화한 '크리스티아 와카사기 AIR'는 지금까지보다 한층 더 레벨업된 낚시의 일등공신이 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스즈키 마코토 테스터
이번에 신제품으로 출시된 '크리스티아 와카사기 AIR'. 지금까지의 시리즈보다 압도적인 가벼움 82g(코드 미포함)을 실현했습니다. 크리스티아 와카사기 CRTR+ 시리즈가 100g이니까 18% 경량화는 그야말로 AIR!!!
실제로 사용해 보고, 권유 조작, 맞추어 승차감도 모두에서 경이적으로 레벨 업 하고 있다고 실감했습니다.
특히 제 빙어 낚시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외줄잡이 Style'에서는 태클 자체가 경량화되어 있기 때문에 장시간 휴대용 낚시에도 불필요한 힘을 들이는 일이 적어집니다.
따라서 손떨림이나 피로감이 억제되고 집중력이 더욱 지속되어 필연적으로 조과업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나는 빙상이나, 먹기 거북할 때의 섬세한 권유 조작을 하고 싶은 상황이나, 소형 빙어 메인 필드에서, 승차감도를 보다 올리고 싶은 상황은, 이 「크리스티아 와카사기 AIR」를 사용해 갑니다.
또한 기존의 '크리스티아 와카사기 CRTR+' 시리즈에 대해서는 사용자 여러분들도 실감하시겠지만 오랜 세월 익숙한 착용감이나 거치대로 만들었을 때의 안정감으로 손을 뗄 수 없습니다.
이것은 보트 빙어나 몇 낚시를 노리는 2개의 장대 Style에 안성맞춤이군요!
이상에서 '크리스티아 와카사기 AIR'과 '크리스티아 와카사기 CRTR+' 시리즈의 스즈키적 구분은
1. 돔·빙상에서의 외발장대 들고 Style…'크리스티아 와카사기 AIR'
2. 보트 빙어 등 2개 장대 거치대 Style 넣고 먹을 때... '크리스티아 와카사기 CRTR+'시리즈
3. 보트 빙어 등 2개 장대를 갉아먹을 때... 주로 쓰는 손 쪽 '크리스티아 와카사기 AIR'/반대쪽 '크리스티아 와카사기 CRTR+'시리즈'
4. 보트 빙어 등 2개 장대 격앙시...양쪽 '크리스티아 와카사기 AIR'
이 4가지 패턴으로 조립하려고 합니다!

■안도타카히로 테스터기
'크리스티아 와카사기 AIR'을 처음 손에 넣었을 때 소형화와 경량화가 이렇게까지 됐는지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실조를 거치면서 추가적인 발견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소형화와 경량화가 가져온다세 번째 특징이며, 가장 큰 장점인 손감도(빙어의 아타리가 수중에 직접 전달되는 전달성)가 좋습니다.
이 손감도의 좋은 점은 초여름~가을에 걸친 고기능 빙어는 물론 겨울철에 거식하는 저활성 빙어 아타리를 이삭 끝뿐만 아니라 손감도에서도 포착할 수 있는 강한 아군이 되어 줄 것입니다.
또, 「크리스티아 와카사기 AIR」은 관동 지역의 돔선이나 보트 낚시, 히바라호, 노지리호 등의 지붕 형태로 주류인 2개 장대 Style에는 물론 아카기 오누마나 마쓰바라호와 같은 달팽이 텐트에서의 휴대용 1개 장대 Style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해금 후 일정 기간 경과하여 빙어가 미끄러져 이삭 끝만으로는 바지락을 잡기 어려운 한 마리씩 정성스럽게 낚아 올리는 것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는 '크리스티아 와카사기 AIR'의 가벼움과 손감도가 좋아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바지락을 제대로 잡을 수 있어 더욱 조과를 늘릴 수 있을 것입니다.
'크리스티아 와카사기 AIR'은 거창하지 않고 정말 궁극의 손감도를 구현한 전동릴로 완성되었습니다.
꼭 여러분, 이 릴로 '빙어의 움직임을 즐기는 낚시'를 체감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