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EZ A II T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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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즈 A Ⅱ T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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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들 노브 S 교환 가능 솔트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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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투도 근거리도 캐스팅이 더 결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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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에게 터프함과 안정감 있는 두루마리를 선사해 온 STEEZ A II TW가 2세대로 진화한다. 미국의 터프한 토너먼트 트레일에서 기른 터프함에, 차세대 베이트 릴의 설계 사상 「HYPERDRIVE DESIGN」으로 완전 무장. 앵글러의 손에 익숙해진 Hyper ARMED HOUSING(FULL-AL)의 견고함은 그대로, HyperDRIVE DIGEAR가 회전 성능을 한층 더 연마해, 고부하에서도 매끄럽고 고출력인 감김을 실현. 높은 내구성능도 물론 갖췄다. STEEZ A II TW에는, 신개발 φ34mm G1 두랄루민제 초고정밀 MAG-Z BOOST 스풀을 탑재.얕은 홈화로 "필요한 라인량만큼"을 저장함으로써 스풀 토탈 웨이트를 경량화.결과, 스풀의 시작이 향상되어 터프필드에서 필요로 하는 실천적인 캐스트 성능이 매력의 한 대로 완성되었다. 확실한 감기를 어시스트하는 하이 그립 I 셰이프 라지 노브(S 노브 타입)와 새로운 설계의 90mmAL제 핸들. 또 스타 드러그조차도 AL화를 실시하여, 드래그 조정 & 드래그 인출 클릭이나 MAGSE LED 볼 베어링도 표준 장비.버스 뿐만 아니라 솔트에도 반석의 터프 원투 모델 "STEEZ A II TW". 현대 앵글러가 요구하는 진회답이 거기에 응축되어 있다.
얕은 홈화 "-10m"를 플러스로 전환하는 현대 배스피싱의 최적해 STEEZ A II TW에서는 마키뿐만 아니라 날아가는 혁명에도 과감히 도전했다.초경량이면서 고강성의 G1 머티리얼, Φ34mm의 스풀 직경은 선대와 공통이지만, 새롭게 메스를 댄 것은 스풀의 실 감기면, 이른바 얕은 홈화. 그리고 브레이크 유닛의 쇄신이다.좁혀진 라인 용량은 14lb.-100m/16lb.-90m.지금까지의 기간 베이트릴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16lb.-100m를 약간 밑도는 그 숫자.굵은 실을 마음껏 저장하면서도 기존 대비 마이너스 10m란 무엇을 의미하는가.거기에는 현대 장면이 요구하는 진정한 답변이 존재한다. 스풀의 자중은 가벼울수록 회전성능과 리스폰스를 높여가는 것이 진리다.터프한 현대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물고기와의 직접적인 접점이 되는 라인을 보다 좁힘으로써 스풀 전체의 자중을 경량화하는 것 또한 진리다.1마리와 만날 확률을 더 높이려면 모든 것이 부드럽고 트러블리스, 그리고 원투 성능뿐만 아니라 저탄도로 쏠 수 있는 높은 정밀도가 요구된다. 그렇다면 스풀에 수납하는 라인은 실전상에서 필요한 충분한 스톡이 있으면 된다.16lb.×10m분을 희생한 새로운 스풀은, 실을 감은 상태에서의 스풀 유닛 단위로, 종래 대비 약 5%의 경량화를 마크.캐스트필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군살이 없는 현대 사양의 고반응 스풀로 완성했다. 한편 비거리의 핵심 브레이크 유닛에는 MAG-Z BOOST라는 걸물을 넣었다.중중량급 루어와 고상성 MAGFORCE-Z를 기원으로 하는 원투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낸 비거리 중시 세팅.2단계 인덕트 로터는 백래쉬 존을 회피한 후 순식간에 1단계 되돌아감으로써 캐스트 중반부터 착수 직전까지 막힘 없이 비거리를 늘려간다.대개구부를 갖춘 레벨 와인드·TWS와의 상승효과로, 미지의 존으로 파고드는 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뛰어난 원투 성능은 누구나 상상하는 이상적인 잠재력이다. 물고기와의 거리를 좁히는 것은 단순히 바이트 기회의 확률을 높이는 것과 직결된다.또한 앵글러의 기척을 없애 부담이나 위화감을 주지 않으며 물고기 본연의 솔직한 아르바이트도 기대할 수 있다.풀캐스트는 물론이지만, 쇼트 피치의 캐스트에서도 마지막 한 발짝 성장으로 뚜렷한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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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WA TECHNOLO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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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PERDRIVE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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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S TWS는 스풀 회전수가 가장 올라가는 스풀 지근 라인 가이드에서의 저항을 대폭 줄이고 백래쉬가 적은 쾌적한 낚시를 약속한다. 잘 날고 컨트롤성이 올라가고 폴도 빠르고 백래쉬가 적다. TWS는 베이트릴의 모든 기본 성능을 향상시킨다.  ■MAGSEALED BALL BEARING 베이트릴 구조상 스풀과 바디 틈새로 바닷물의 침투가 불가피해 가장 소금집의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 피니언기어부 볼베어링. STEEZ AITW 시리즈에서는 가장 소금이 쉽게 빠지고 유지보수가 어려운 메카니컬 브레이크 노브측 피니언 기어 지지부에 마그실드 볼 베어링을 1개 채용. 한층 더 방수성·내구성의 실현으로 초기 성능을 지속시킨다.  ■ATD 드러그 효과 시작의 초기의 물고 늘어지는 것을 해소해, 스틱(얼룩)이 없는 매끄러움을 실현하면서 조이면 조일수록 효과가 있는 최대 드러그력을 겸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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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테크놀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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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Z BOOST   『MAGFORCE-Z의 원투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낸 BOOST SYSTEM』 MAG-Z 부스트는 MAGFORCE-Z의 원투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낸 비거리 중시 세팅. MAGFORCE-Z는 원심력으로 임덕트 로터를 작동시키는 특성 때문에 경량급 루어에는 적합하지 않다. 한편 중·중량급 루어의 원투에는 최적이며 입력한 만큼 비거리가 늘어난다.거기에 BOOST 혁명. 백래쉬 존을 회피한 후, 순식간에 1단계 되돌아감으로써 캐스트 중반~착수 직전까지 뻗은 탄도로 최대 비거리를 실현시켰다.  ■G1 듀랄루민제 Φ34mm 스풀 마그네슘의 2배, 초초두랄루민의 1.3배 강도를 발휘하는 G1두랄루민이라는 특수알루미늄계 합금. 그 초경량이면서 우수한 강성을 유지하는 머티리얼은 항공기의 구조재나 정밀기기 등에도 채용되는 경량합금의 최상급 그레이드. 동강도를 유지한다면 압도적인 경량감을 실현하기 위해 스풀의 권사면에 블랭킹 가공 없이 육박화만으로 마음껏 강도 유지가 가능하다. 가벼움이 가져오는 회전 리스폰스의 높이, 고강성에 의한 정확 무비한 회전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 드러그 서랍 클릭 드래그 인출 클릭이란 물고기와의 파이팅으로 라인이 인출될 때 드래그 작동을 소리로 판별할 수 있도록 클릭이 울리는 구조. 드러그 사운드는 그 절묘한 음질과 크기를 고집했다.  ■ 제로샤프트 스풀은 BB에 의해 지탱되고 있을 뿐. 샤프트리스에 의해 여분의 저항이 제로가 되어 이상적인 스풀 회전을 얻을 수 있다. 즉 캐스팅 성능을 최우선으로 한 고출력 엔진의 요점. 과거 스피드샤프트로 불렸던 스풀기구는 2021년 이름도 새롭게 '제로샤프트'로 명명된다.  ■제로 조절기 처음으로 "제로 어저스터"를 조정하고 "스풀가타 제로" 설정을 실시함으로써 마그네트 브레이크의 진화로 모든 루어를 마그다이얼만으로 제어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제로 어저스터"는 낚시를 시작하기 전에 "제로 설정"으로 조정함으로써 낚시 중 오작동이 일어나지 않고 쾌적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기구. ※"스풀가타 제로" 설정이란 미세한 덜컹거림(0.2mm 정도)을 남긴 상태에서, 스풀을 누르지 않는 아슬아슬한 설정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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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비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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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LER’S 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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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WA BASS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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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쾌한 리스폰스 필요~ 아카바네 슈미~ 굵은 실을 감아 탱탱한 파워 계열로 익애해 온 STEEZATW가 하이퍼드라이브 DESIGN 탑재로 또 더욱 감김이 좋아졌네. 특필해야 할 것은 기어비 6.3에서 사용하는 크랭크나 스피너베이트의 감김. 진동이나 블레이드 회전의 변화가 세밀하고 명확하게 전달되어 수중의 모습이 이미지화되기 쉽다. 풀 메탈의 A이기 때문에 이 어드밴티지라고 생각한다. 플로그나 사격물 등 반격으로 잘 쏘는 낚시에는 8.5, 헤비 캐롤이나 텍사스의 바텀 트레이스 등에는 7.1이 내 몫이다. 날림에 관해서도 특필이네.MAG-ZBOOST는 헤비 캐롤이 기분 좋게 날아준다. STEEZ 스트라이크 포스와의 매칭으로 더욱 날고, 먼 아르바이트도 제대로 받아주니까, 확실히 걸고 넘어지지 않는다. 권사량이 적어졌는데 오히려 딱 좋아. 지금까지가 과잉이었다. 항상 표준 권사량보다 실을 줄이고 일어서기 위주의 나지만 스풀이 가벼워진 만큼 더 일어서기가 좋아지고 있어. 게다가 캐스트 후반의 성장이 있는 덕분에 루어가 깨끗하게 착수해 주는 것도 터프한 이 시대에는 중요한 일이지.  베이트릴의 감도를 체감할 수 있는~하시모토 타쿠야~ 첫인상은 더 STEEZ감, 대담함이 더해졌다고 느꼈다. 누구나 언뜻 보기에 최고봉만의 풍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이퍼드라이브 DESIGN은 역시 위대하다. 부드럽고 실키한 감김에 솔직하게 감동할 수 있는 수준으로 완성되었다. 감도는 로드만이 담당하는 게 아니야. 다시 한번 베이트릴의 역할도 크다는 걸 실감할 수 있을 거야. 릴에 노이즈가 일절 없기 때문에, 수중의 보다 순수한 정보가 손 안에서 전해져 온다. 두루마리뿐만 아니라 쏘기 낚시에서도 바텀의 감촉이 명확해진다. 아주 조금의 차이가 명암을 가르는 듯한 신경질적인 낚시일수록 그 차이를 뼈저리게 알 수 있다. 하물며 예를 들면, 이번 STEEZ BADGER 68은 새로운 감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합해 사용하면 틀림없이 다른 차원의 초감도를 체감할 수 있다. 홈 가스미가우라에서는 일반적으로 비거리는 중시되지 않는 경향이지만, 조금이라도 날아가는 편이 유리한 것은 틀림없다. MAG-ZBOOST의 원투 성능은 믿을 만하다. 나의 경우 기어비 6은 크랭크 등 당기는 저항이 있는 것, 기어비 8은 헤비 캐롤 등의 워밍이나 플로그라고 구분해서 사용하지.  클리어레이크가 원하는 반석의 원투성능~ 미야케 타카히로~ 강성감과 밸런스가 좋은 것을 계승하면서 MAG-Z BOOST 탑재. 이것은 클리어워터 빅 레이크를 홈으로 하는 저에게는 최고의 무기가 됩니다. 비거리가 정말 엄청 늘어납니다! MAGFORCE-Z는 원래 중~중량급 루어용 설정이지만, 이전에 비해 1/4~3/8oz. 클래스의 가벼운 웨이트 스피너베이트나 5g 텍사스도 더 던지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응용 범위가 더 넓어진 것은 기쁜 오산이네요. BOOST화함으로써 백래쉬하지 않고 비거리가 늘어나는 데다 쇼트캐스트에서의 투척감 향상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빅레이크는 바다낚시가 주축이잖아요. 목표물이 있는 샬로우와 달리 광활한 위드 지역을 넓게 찾아가는 낚시가 메인. 그래서 더 멀리 던질 수 있을 정도로 물고기와의 거리를 좁히고 앵글러와의 거리를 두고 아르바이트의 확률은 올라가게 마련입니다. 경량 스풀이 가져다주는 발군의 캐스팅 필은 자연스럽게 애큐러시도 올려주는 것도 좋다. 빅레이크뿐만 아니라 리저버 앵글러도 납득할 수 있는 하이 스펙.모든 필드에서 다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도 높아지고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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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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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즈 AⅡT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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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 길이는 핸들 1회전당 길이입니다. ■ 가격은 제조사 희망 본체 가격 (세금 별도)입니다. ■ 권사량은 기준이며 제조사, 아이템, 텐션에 따라 다릅니다. ■ 부속품 · 사용설명서 ·전개도 ·설문조사 등록 ID 번호 카드 ·클로로플렌제 릴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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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스팅 시 소리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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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ST 구조의 스풀에서는 캐스팅(루어 비행) 시에 인덕트 로터의 되돌아오는 소리가 '딸깍' 들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브레이크 힘을 관장하는 인덕트 로터에 대해 BOOST에서는 기존보다 빠르고 강하게 되돌리는 동시에 작동 스트로크를 길게 취함으로써 원투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기존 릴보다 인덕트 로터의 되돌아오는 소리가 크게 들릴 수 있으나 이상은 없습니다. BOOST는 2단계 작동으로 최대 2회의 소리가 발생하는 구조이며, 소리의 크기나 횟수는 캐스팅 입력 크기에 따라 변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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