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IZM 25 |
![]() |
캐스티즘 25 |
![]() |
![]() |
![]() |
핸들 노브 S 교환 가능 솔트 대응 |
![]() |
![]() |
무한 필드를 마음껏 즐긴다!노리다 캐스티즘 25 |
![]() |
![]() |
![]() |
다양한 어종을 타깃으로 하는 캐스티즘에 필요한 성능을 추구. 알루미늄 머신 컷 터프 디지기어를 탑재해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나사식 핸들을 채용하여 덜컹거림을 철저히 배제. 또한 보다 경량인 스풀의 채용 등에 의해 전체 경량화를 도모하고, 한층 더 캐스팅 성능 향상을 달성. 캐스팅과 리트리브를 몇 번이고 반복하는 캐스티즘에는 더욱 든든한 사양이 됐다. 드러그는 거치대 낚시법 등으로 유효한 퀵드러그와 불의의 강한 당김에도 부드럽게 작동하는 ATD 두 타입을 준비. 스풀에는 감겨있는 라인의 종류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라인 메모리 탑재, 여기에 힘줄과 굵은 리더를 지원한 라인 클립을 탑재해 더욱 쾌적성을 높였다. |
![]() | |||||||||||||
DAIWA TECHNOLOGY | |||||||||||||
![]() | |||||||||||||
![]() | |||||||||||||
![]() | |||||||||||||
|
![]() |
【QD】 참돔이나 하마후예프키, 왕기스 등을 놓고 장대로 노릴 때 드라크를 풀고 아타리를 기다리는 것이 원칙. 모두 먹이를 먹자마자 한꺼번에 달리는 물고기로, 그 움직임에 따라 부드럽게 라인을 내보내지 않으면 저항을 느껴 물고 있던 먹이를 놓아 버리거나 때로는 태클을 들고 가기도 하기 때문이다. 아타리 직후의 달리기를 해내고 나서, 드러그를 다시 조이고, 맞추고, 주고받기에 들어가는데, 노브를 몇 번이나 돌리는 등 손을 떼면 기회를 불시에 할 수도 있다. 그 점 QD는 노브를 한 번 히네리(1회전)하는 것만으로 OK.드래그 프리 상태에서 원 액션으로 빠르게 주고받는다. 삼각대에 장대를 건 채 릴을 조금 감아 실비듬을 제거하거나 장치를 조금 움직이는 등의 조작도 매우 원활합니다. 거물들의 던지기 낚시에 빼놓을 수 없는 기능이라 할 수 있다. 【ATD】 ATD는 설정한 것 이상의 부하가 걸렸을 때 라인을 내보냄으로써 라인 브레이크를 막는다고 하는, 본래의 기능을 완수한 드러그. 출발이 매끄럽고 라인이 인출되어 있는 동안에도 항상 일정한 저항을 가한다. 상대를 쓸데없이 날뛰게 하는 일이 없고, 동시에 상대의 체력을 빼앗는 것도 빠르다. 원투로드는, 히트 시나 물고기가 돌진하는 충격을 "주름"으로 흡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지만, 릴에 ATD가 갖추어짐으로써 장치의 강도를 최대한 살릴 수 있다. 이것은 특히 릴링 주체의 낚시에서는 큰 어드밴티지. 예를 들면 서프트 롤링에서는, 비거리 중시로 가는 라인을 사용했을 때에 일어나기 쉬운 맞춤도, ATD라면 막을 수 있다. 상대가 예상치 못한 거물로 직후 강렬한 당김에 습격당해도, 독특한 끈기로 설정대로 저항을 계속하기 때문에 쓸데없이 라인을 내주지 않고, 끌어들일 때 당기는 파도를 타도 안심이다. 다양한 낚시를 전개해 나가면서, 각각의 장치의 위크 포인트에 맞추어 드랙을 조정해 두면, 억울한 일은 없다. 덧붙여 설정치에 따라서는, 원투시, 캐스트의 부하로 드러그가 미끄러지는 일이 있다. 이때 라인에 건 손가락 끝을 자르는 등 다칠 우려가 있으므로 핑거가드 사용을 권장한다. 각각 드러그로서의 다른 역할을 다한 QD와 ATD. 낚시 스타일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하면 타깃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
![]() | |||||||||||||||||||||||||||||||||||
캐스티즘 25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