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타고 테스터 임프레션
2년 만의 마루오징어 장대가 드디어 데뷔! 그 이름도 '쿄쿠에이 마루이카 EX LC'
몇 번이고 테스트를 거듭해 세세한 부분까지 철저히 따져서 마침내 완성되었다.DAIWA 마루오징어 장대 역사상 최경량인 54g. 하루 두드려도 쉽게 피로해지지 않는 가볍고 쾌적한 ZERO_SEAT 캐비티 트리거. 손가락에 딱 맞는 형상을 고집한 미들 그립. 얕은 곳에서 깊은 곳까지 모든 상황에 대응할 수 있어 제로텐을 유지하기 쉬운 이삭 끝을 추구. 실조로 갈고 닦은 성능을 올리면 끝이 없다.

1년간 계속 사용한 감상은 우선, 모든 필드의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것. 쇼난의 15m 오모리 30호의 빠른 마루오징어에도 순식간에 대응 가능.만듦새를 놓치지 않다. 물론 심장 120m 60호에서도 폰테셜을 발휘할 수 있다. 떠 있어 제로텐에서는 대응할 수 없는 말오징어에 대해, 공중의 낚시로 전환할 수도 있는 모델이다.
어쨌든 때리기 쉽다!제로텐을 유지하기 쉽다! 초경량으로 김을 알기 쉽다! 공중낚시 대응!
우리의 마음이 담긴 쿄쿠에이 마루이카 EX LC 꼭 사용해주셨으면 좋겠다.

타카츠키 케이테스터 임프레션
구상한 지 2년, 로드 개발 담당자와 와타나베 테스터와 함께 오랜 시간을 들여 만들어 온 '쿄쿠에이 마루이카 EX LC'가 드디어 완성, 군더더기 없는 마무리에 무척 만족하고 있다.
우선 오모리 부하와 수심에 대해서 사가미 만이나 코미나토 중에서도 시즌적으로 가장 긴 [오모리 40-50호: 수심 50-60m]에서 가장 효과를 발휘하는 것을 전제로 개발. 게다가 메이시마나 우치보등의 초아사바로부터 MAX60호를 짊어지는 후카바까지 대응하는 높은 범용성도 겸비했다.
상태는 명간 「쿄쿠에이 마루이카 EX AGS F」를 베이스로, 이삭손잡이~이삭끝을 보다 먼저, 또한 이삭끝을 유연하게 함으로써 제로텐시의 극미세한 위화감 레벨의 변화를 한층 느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특히 고집한 것은 두드린 후 이삭 끝을 멈추는 방법. 이삭 끝을 너무 오래 부드럽게 하면 흔들림이 많아져, 가장 맛있는 「두드리자마자의 사와리」에 잡음이 섞여 버린다. LC는 유연한 이삭 끝이면서도 이삭 끝이 순식간에 멈추는 절묘한 세팅으로 만들어 순식간에 제로텐을 만들기 쉽고 가장 맛있는 사와리를 놓치지 않는다.
게다가 LC(라이트컨셉)의 이름처럼 자중 54g이라는 경이로운 가벼움에 의해, 오징어가 탄 감각=승차감도 매우 느끼기 쉬워졌다.
이것들을 지탱하고 있는 것은 SMT나 차세대 AGS, ZERO_SEAT, X45등의 다이와 테크놀로지.실조 성능에 철저한 신경을 쓰고 테크놀로지가 가득한 본작, 마루이커플리크 여러분께 자신감을 가지고 전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