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끄러운 릴링감과 파워 지속적으로 그 성능을 유지!

가볍고, 부드러움도 있으면서, 강도 더해진 회전, 그리고 그 회전을 초기 단계로부터 변함없이 유지할 수 있도록 다이와가 심혈을 기울인 것이 이 새로운 설계의 기어 시스템. 다이와의 독자적인 기어 기술이 앵글러를 지원한다.
정밀한 치면의 기어
드라이브 기어, 피니언 모두 내구성을 업. 한층 더 내구성에 직결하는 기어의 치아 모듈(크기)은, 작게는 하지 않고 톱니의 접촉 율을 높인 설계. 수고를 아끼지 않고, 톱니 면을 하나하나 정밀하게 깎아내는 것으로 톱니가 단단히 맞물려, 매끄럽게 회전을 전달한다. 드라이브 기어, 그리고 피니언 모두 진화시킨 것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베이트릴에서의 권사 성능을 실현하고 있다.
드라이브 기어 사이즈를 5.2% 업
22SALTIGA에는, 신설계 기어 시스템 하이퍼 드라이브 디지 기어를 탑재. 게다가 그것만으로는 만족하지 않고, 압도적인 감기 파워를 요구해, 드라이브 기어 사이즈의 대구경화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기어 박스 기어 샤프트 피니언에 이르는 내부 부품의 설계 재검토가 강요되었다. 한편, 최대한 컴팩트하게 마무리하는 것도 동시에 구하여, 이들을 양립하는 최적의 사이즈를 도출했다. 22SALTIGA에 탑재한 드라이브 기어는 기존 모델 대비 5.2% 확대. 회전 성능을 철저히 닦은 21SALTIGA IC300과 비교하면 14.4% 업이 되고 있다. 과거 최대급의 드라이브 기어를 통합한 22SALTIGA. 압도적인 감기 파워를 체감해 주었으면 한다.
회전 노이즈 비교
감을 때 기어 노이즈(핸들 회전 시에 느끼는 까끌함 등)의 측정 결과. 흔들림의 폭이 작을수록 노이즈가 적음을 의미한다. 기존의 기어와 비교하여 하이퍼드라이브 디지기어의 노이즈 레벨은 50% 이하로 크게 감소(당사비). 부드럽고 조용한 릴링감을 체감할 수 있다.
HYPER DRIVE DIGIGEAR 이론
HYPER DRIVE DIGIGEAR 맞물림(이미지)
드라이브 기어의 모듈은 소형에 지나지 않는 사이즈를 표준화. 톱니 면은 최적의 압력각이 되는 발렛형 실루엣으로 완성하여 피니언과 낭비 없이 효율을 높인 맞물림 율을 실현. 기존, 톱니 면이 최대 2번 접촉하는 맞물림을 3번의 접촉으로 목표 했다. 보다 완만한 압력각이 매끄러운 회전과 뛰어난 내구성을 양립하는 시스템이다. 톱니 면의 강도를 유지하면서 회전 느낌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드라이브 기어가 대형이 되어 파워를 늘린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또한 피니언의 회전 정밀도가 향상되는 것만으로도 결정타가 부족하다. 하나로는 각각이 실로 뛰어난 역할을 해도 밀접한 관계에 있는 양자를 서로 기능시키기 위해서는 숙련된 팀워크가 필요하다. 돌파구를 여는 열쇠는 직접의 접점이 되는 톱니 면에 숨겨져 있었다.
그것이 톱니 면의 '압력각'이라는 DAIWA 독자적인 지휘였다. 부드러운 회전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톱니 면에 의한 높은 수치의 맞물림의 확률이 요구된다. 기존에는 톱니 면의 자체의 갯수를 늘리면서 각각 치아의 높이를 늘려 우수한 성능으로 연결되어 왔다. 그런데 사실 그만큼 머무르지 않고 제3의 발상, 맞물림율을 올리는 “압력각”이 남아있던 것이다. 압력각이란, 톱니 면이 세워진 각도. 톱니 면이 일어날수록 접촉점이 늘어나서 맞물림이 향상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드라이브 기어와 피니언이 맞물려 회전을 촉진할 때 각각의 톱니 면이 최대 2번 접촉하는 메커니즘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DAIWA의 압력각은 2번 접촉하는 작용 선에서 최대 3번의 접촉을 촉구하는 것을 이상으로 했다. 또 접촉이 분산된 것으로 톱니 면의 내구성 향상에도 이어지는 부산물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이 이상적인 압력각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 구동력이 필요한 드라이브 기어와 피니언의 맞물림 부분. 앵글러에 의한 핸들로부터의 입력을 드라이브 기어가 받아들이고, 스풀에 직결하는 피니언의 회전으로, 효율적으로 변환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톱니 면의 '압력각'이라는 DAIWA 독자적인 지휘였다. 부드러운 회전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톱니 면에 의한 높은 수치의 맞물림의 확률이 요구된다. 기존에는 톱니 면의 자체의 갯수를 늘리면서 각각 치아의 높이를 늘려 우수한 성능으로 연결되어 왔다. 그런데 사실 그만큼 머무르지 않고 제3의 발상, 맞물림율을 올리는 “압력각”이 남아있던 것이다. 압력각이란, 톱니 면이 세워진 각도. 톱니 면이 일어날수록 접촉점이 늘어나서 맞물림이 향상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드라이브 기어와 피니언이 맞물려 회전을 촉진할 때 각각의 톱니 면이 최대 2번 접촉하는 메커니즘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DAIWA의 압력각은 2번 접촉하는 작용 선에서 최대 3번의 접촉을 촉구하는 것을 이상으로 했다. 또 접촉이 분산된 것으로 톱니 면의 내구성 향상에도 이어지는 부산물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이 이상적인 압력각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 구동력이 필요한 드라이브 기어와 피니언의 맞물림 부분. 앵글러에 의한 핸들로부터의 입력을 드라이브 기어가 받아들이고, 스풀에 직결하는 피니언의 회전으로, 효율적으로 변환할 수 있는 것이다.
피니언의 진화
피니언의 내식성 시험 결과 - 기존(좌) : 최신(우)
하이퍼드라이브 디지기어에서는 피니언도 극적으로 진화했다. 드라이브 기어와 쌍을 이루는 피니언은 베이트릴에서 드라이브 기어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 부품. 그 기어의 톱니 면은 드라이브 기어와 같이 정밀하게 깎아내어 함께 특수 소재를 채용. 부식, 고착, 결손 등의 트러블이 급감한다. 위의 2장의 사진은 가혹한 환경 속에서 계속 사용하는 것을 예상한 시험의 결과. 왼쪽의 기존 형태의 톱니 면에는 미세한 소금이 남아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소금이나 모래알이 남아 뻑뻑하여 기어 톱니고장의 원인이 된다. 한편, 오른쪽의 새로운 형태의 치면에는 소금이나 모래알 등이 남이 있는 것 없이, 기어의 회전 성능도 내구성도 오래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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