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RESSION

시미즈 카즈나리와 다이와가 하나가 되어 완성한
22SALTIGA 15/15-SJ

베이트 릴을 사용한슬로우 지깅의 명수・시미즈 카즈나리가 개발부터 참여한 것이, 22SALTIGA 15/15-SJ.

사이즈 이상의 감아 올리는 파워, 강성, 회전의 부드러움, 감도
게다가 장시간 사용해도 피로하지 않은 휴대성 등, 세세한 것을 추구.
다이와와 2인3각으로 만들어 낸 온리 원의 베이트 지깅 릴!

낚시인으로서 필요했던 것, 고집했던 것은?

라인업은 총 8 아이템. 크게 나누면 알루미늄 핸들의 15 시리즈, 카본 핸들의 15-SJ 시리즈가 된다. 고강성의 알루미늄 핸들, 강성+감도를 갖춘 카본 핸들이다
슬로우 지깅을 메인 무기로, 일본 각지에서 등푸른 생선, 중심해, 그리고 원정의 대형어 등 폭넓게 끊임없이 다양한 장르를 도전하는 시미즈 카즈나리. 현재는 슬로우 지깅의 전문가지만, 지금까지 하이 피치로도 수많은 물고기를 잡아왔다. 그런 시미즈가 슬로우 지깅, 그리고 하이피치 공략의 무기가 되도록 개발부터 참여한 것이 베이트 지깅 릴 22솔티가 15/15-SJ이다.
「초기의 프로토 모델 단계부터 파워나 부드러움이라는 요소는 거의 충족되어 있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제가 요청했던 것은 신체부하의 경감입니다. 먼저, 보디 사이즈를 컴팩트하게 하는 것을 전제로 감김을 가볍게 하는 것, 파워를 갖게 하는 것, 수중 감도를 올리고, 정보량을 보다 많이 얻도록 하는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갖춰진 것으로, 누구라도 지깅을 경쾌하게 더욱 즐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구체적인 요청으로서는 15번의 사이즈이면서, 그 사이즈 이상의 힘을 원했다. 지금까지의 15 솔티가 베이트의 35번으로는 힘이 있어도, 보디 사이즈가 커지기 때문에 들기 불편한 수 있다. 15번으로 35번에 가까운 사이즈의 기어, 그것도 매우 견고하고 강한 것을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보디 사이즈는 작더라도 이전보다 조금이라도 대구경 스풀로 만들어, 라인 권사량을 확보하였습니다.」

전작과 큰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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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먼저 기본 성능이 명확하게 다릅니다. 예를 들면 감아 올리는 성능 하나 만으로도 그에 관한 모든 것이 하이퍼 드라이브 디자인 덕분에 전작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22솔티가 15/15-SJ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하이퍼 드라이브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는 솔티가 IC를 가지고 계신 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이퍼 드라이브 디자인이 채용된 릴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이미 솔티가 IC를 사용하신다면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22 솔티가 15/15-SJ는 솔티가 IC 이상으로 기어가 커져 있다. 그리고 그 기어가 견고하게 되어 있다.
「이것 저것 말할 것도 없이 굉장한 릴이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새로운 발상의 보디 형상과 카본 핸들

황다랑어와 부시리, 잿방어, 방어 등 전국의 인기 타깃에 대응하는 PE 3호 400m, 4호 300m 라인 권사량.
이 모델에는, 썸 홀딩 프레임 이라는 프레임 형상을 채용하고 있다. 그 효과는?
「릴에 엄지를 올리는 것 만으로, 프레임에 손가락이 걸리기 때문에, 손에서 떨어지지 않고 안정적입니다. 게다가 힘을 더 주어 조일 때에도 손가락에 제대로 딱 맞기 때문에 릴이 미끄러질 일이 없습니다. 엄지 손가락을 올리는 위치가 확실히 정해지기 때문에 로드의 흔들림이 적고, 깔끔한 지깅을 지치지 않고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솔티가 15-SJ가 표준 장비로 되어있는, 카본 핸들을 사용한 시미즈의 감상은 어떤 것일까?
「먼저 가볍습니다. 가벼운 효과는 중심을 보디 측에 기울이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무거운 핸들의 경우에는 지치면 약간 비스듬해지면서 샤크리가 되어 있습니다만, 지쳐도 계속해서 곧은 자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핸들이 가벼우면 전해지는 수중에서의 정보량도 어중간하지 않고 많아집니다. 이러한 점을 포함해 이번 카본 핸들은 정말 굉장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카본 핸들에 대해 하드한 감아 올림으로 휘어지기 때문인 것은 아닐까? 라는 불안을 가진 분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카본 핸들을 시험했지만 개중에는 휘어지는 것도 있었어요. 그러나 이번에 채택한 카본

핸들은 단단하고 충분한 강도가 있습니다. 즉 단단히 감아 넣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 카본 핸들은 다이와 테크놀로지를 결집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정말로 휘지 않습니다. 꼭 여러분께서 체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한 감아 올리는 속도와 대형에도 대응하는 드래그

현지 도카이 지방 뿐만이 아니라, 전국의 지깅 필드에 발을 옮기는 시미즈. 이번 SALTIGA 15/15-SJ에는 많은 자신의 조건을 다이와사이드에 말해, 그것을 다이와 담당자가 철저히 추구해 완성했다고 한다. 파밍시의 잡기 쉬움 등을 생각해, 형상도 철저히 생각해 뽑힌 모델이다.
「라인 권사량에 관해서는 15번 사이즈면서 35번 사이즈의 권사량을 확보했습니다. 다운 사이징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PE3호가 400m, PE4호라면 300m에서도 감아올릴 수 있습니다. 등푸른 생선은 물론 참치까지 잡을 수 있는 라인 권사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감아올리는 속도는 노멀 타입으로 103㎝, 하이 기어 타입으로 115㎝. 이 숫자로 생각하면 캐스팅 이외에 스피닝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베이트로 할 수 있다고 해도 좋을 정도다.
「드래그는 MAX 값이고 기어 대비 6.3 모델에서 10㎏, 기어 대비 7.1모델에서 8㎏이 딱 나왔습니다. 웬만한 상대라면 나올 일도 없을 거예요. 강하게 완성되었음을 느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솔티가는 어떤 낚시에 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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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러분이 힘을 느끼는 낚시, 예를 들어 황다랑어나 부시리, 잿방어, 방어 같은 굵은 줄을 감는 낚시에 쓰고 싶을 겁니다. 카본 핸들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량을 활용한 민감한 낚시, 예를 들어 다금바리나 눈볼대를 노릴 때도 활약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대형어 이외에는 이 릴로 거의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미즈는 이 릴의 가장 큰 세일즈 포인트를 이야기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파워. 누구나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파워가 갖추어진 릴이라고 생각합니다. 솔티가 IC를 사용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보디 사이즈감과 기어의 크기, 뛰어난 회전축이라는 것만으로 긴말은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저런 말을 하지 않아도 엄청난 릴을 만들었구나 라고 생각하실 거예요.」
다이와 스타드래그 베이트릴 역사상 과거에 없었을 정도로 기본 성능이 높은 릴이 완성 되었다고 한다. 회전, 조작, 내구 3가지 성능을 고집하여 경쾌하게 지깅을 즐길 수 있고 핸들로부터 전해지는 정보량도 대단하다. 22 솔티가 15/15-SJ는 유일한 지깅 베이트릴인 것이다. 「확실히 좋은 릴로 완성됐습니다. 하이 피치든 슬로우 지깅이든 어떤 스타일의 낚시든 이 릴이 이끌어 줍니다. 꼭 여러분이 체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15번을 사용하던 사람은 다음에는 22 솔티가 15/15-SJ를 선택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는 35번을 쓰던 사람도 이 릴을 손에 쥐면 아마 잡기 편하고 파밍 성능으로 다음에는 22솔티가 15/15-SJ로 할까 생각하실 겁니다.」 덧붙여서, 이 릴에 대해서 시미즈 자신, 그리고 다이와 개발자들과 함께 완성까지 꽤 고생했다고 한다. 「팀이 하나가 되어 다 같이 의견을 내면서 마무리한 릴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구입해서 상자에서 꺼냈을 때 그 온도감 같은 것이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제 마음을 담아 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제대로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DAIWA WITH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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