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IT STRONG,STAY SMOOTH・・・・
강하고, 그리고 매끄러운 회전의 영속. 그것이야말로 베이트 릴에게 요구되는 기능의 귀결. 드라이브 기어에서 피니언 기어로 끊임없이 에너지를 보내는 파워 유닛. 안쪽의 넘침을 밖에서 확실히 누르고, 안정되고 정숙한 구동력을 실현하는 견고한 바디. 그리고 어떤 컨디션 하에서도 기능하는 펑셔널한 각 기구. 군더더기 없이 효율적, 그러면서 기존의 틀을 훨씬 뛰어넘은 하이퍼한 드라이빙을 실현하는 양축 릴의 설계 사상. 경험을 무기로 하는 DAIWA가 다음 미래 기준을 만든다.
하이퍼 드라이브 디지기어와 피니언 기어라는 구동계, 그리고 하이퍼 암드 하우징과 하이퍼 터프 클러치라는 내구성. 릴링 시, 주로 4개의 최첨단 테크놀로지가 서로 밀접하게 제휴함으로써 창출되는 쾌적 성능이야말로 「HYPER DRIVE DESIGN」. DAIWA 양축 릴은, 그 모두를 내포함으로써, 아직 보지 못한 다음 시대의 루어 피싱을 리드해 간다. 하이퍼 드라이브 디지기어는 치면의 기어 구동률 향상을 목표로 한 압력각이 뛰어난 회전 필링과 내구성을 확립. 피니언 기어와 하이퍼 터프 클러치는 가혹한 사용 조건 하에서도 예상치 못한 사태를 보고 강력한 태그를 조립했다. 또 하이퍼 암드 하우징은, 그 모두를 감싸 금속만의 강성에 의한 안정감을 발휘.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아도 시너지는 공유할 수 없다. 슈퍼를 넘는 하이퍼의 영역은 4가지 기능이 서로의 장점을 극한까지 살려야 실현 가능하다. 삼위일체가 아닌 사위일체가 출범하는, 새로운 DAIWA 양축 릴의 컨셉. 전설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

소모듈에서 벗어난 다이너모
내구성과 회전 필링의 최적의 융합

양축 릴의 구동부에 있어서, 그 요점이 되는 것이 드라이브 기어. 케이스의 전체 높이와 동등하게 육박하는 무류의 대형 기어인 것에 비례하여 강인함과 내구성, 그리고 전달능력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이다. 우리 DAIWA가 다음 트라이얼로 눈을 돌린 것은 드라이브 기어와 피니언 기어의 압력각. 단순히 치면이 미세한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다. 그 압력각 탐구야말로 강도 UP, 회전 필링 UP의 양립을 실현한다.

[회전 노이즈 비교]

위 그림은 감아 올릴 때의 기어 노이즈(핸들 회전 시의 거칠어짐 등)의 측정 결과. 떨림 폭이 작을수록 노이즈가 적은 것을 의미한다. 기존 기어와의 비교에서, HYPER DRIVE DIGIGEAR의 노이즈 레벨은 50%이하로 대폭 감소(당사 대비). 매끄럽고 조용한 감김을 실현한다.

[회전 내구성 비교]

위 그림은 감아 올릴 때의 기어 노이즈(핸들 회전 시의 거칠어짐 등)의 측정 결과. 떨림 폭이 작을수록 노이즈가 적은 것을 의미한다. 기존 기어와의 비교에서, HYPER DRIVE DIGIGEAR의 노이즈 레벨은 50%이하로 대폭 감소(당사 대비). 매끄럽고 조용한 감김을 실현한다.
종래, 그 치면은 미세해질수록 부드러운 회전 느낌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되어 왔다. 18RYOGA에 적재된 정평의 하이퍼 메쉬 기어는, 섬세한 치면에 의해, 뛰어난 강도와 부드러운 회전을 가져온 것은 기억에 새로운 곳일 것이다.
그 치수의 흐림도 없는 회전 느낌은, 뜻밖의 부산물도 낳았다. 손 안에 들어가는 견고 무비한 강성감과 함께, 때때로 떠도는 위드의 줄기 1개의 존재도 그 손에 전해, 때때로 미끼에 대해 물고기가 슬립 스트림 한 순간을 무엇보다 빨리 잡는 등, 극히 미미한 수중의 변화를 확실히 전달하는 것도 가능하게 한 것이다. 고정밀 기어에 의한 뛰어난 잠재력은 마찬가지로 우수한 고정밀 바디와 함께, 또한 뛰어난 감도라는 화학 반응을 촉구한 것이다.
하지만, 그러나. DAIWA가 거기서 기어 기술에서 진화의 손을 풀지 않았다. 나중에 우리는 한 번의 명기가 단순한 통과 지점에 불과했던 것을 다시 깨달을 것입니다.
미세한 기어의 톱니면이 회전 느낌을 향상시키는 이론은 없습니다. 그러나 물리적인 측면에 눈을 돌리면 어떤 물건이라도 미세하게 작아질 정도로 내구성이라는 특성에서 뛰어난 성능을 획득하는 것이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이른바 여러 칼날의 검. 게다가 제작 가공이나 버 처리, 그리고 우수한 회전출의 결정에도 상대적인 로스 타임을 필요로 한다. 이들이, 소모듈의 디스 어드밴티지이기도 하지만, 건의 18RYOGA는 풀 메탈 머신 컷 바디이기 때문에 취약성을 배제한 명기로서 성립한 경위가 있다.
한편, 기어의 치면이 충분한 크기를 유지한다면. 가공 정밀도에 어려움은 없고, 물리적으로도 무론, 강도가 분명히 향상된다. 그래서 회전 느낌에 있어서, 미세하고 작은 치면과 동등 이상, 아니 훨씬 높은 높이에 도달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 것인가. DAIWA는 명확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새로운 기어 모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
HYPER DRIVE DIGIGEAR 이론
【 종래의 맞물림(이미지) 】
【 HYPER DRIVE DIGIGEAR 맞물림(이미지)】
드라이브 기어 모듈은 너무 작은 크기를 표준화. 치면은 최적의 압력각이 되는 발렛형 실루엣으로 마무리함으로써 피니언 기어와 낭비 없이 효율을 높인 기어 구동률을 실현. 기존 서로의 치면이 최대 2번 접촉하는 맞물림이 때로는 3번이나 접촉을 목표로 했다. 보다 완만한 압력각이 매끄러운 회전과 우수한 내구성을 양립하는 시스템이다.

톱니 면 강도를 유지하면서 회전 감각을 더 향상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드라이브 기어가 대형으로 되어 힘을 더한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또 피니언 기어의 회전 정도가 향상할 뿐 역시 결정타가 없다. 한 개체로서는 각자가 참으로 재능이 뛰어나다고 해도 밀접한 관계에 있는 양자를 서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교묘한 팀워크가 관건이다. 돌파구를 여는 열쇠는 직접적인 접점이 되는 톱니 면에 숨어 있었다.

그것이 톱니 면의 "압력각"이라는 DAIWA 독자의 지휘였다.
부드러운 회전을 만들려면 각 톱니 면에 따른 높은 수치의 물림률이 요구된다. 기존에는 톱니 면의 톱니 자체의 수를 늘리는 것과 함께 각각의 톱니의 높이를 늘리는 것에서 뛰어난 성능으로 이끌어 왔다. 그런데 사실 그것에 그치지 않고 제3의 발상, 물림률을 올리는 "압력각"이 남아 있었던 것이다.

압력각은 톱니 면이 일어서는 각도. 톱니 면이 일어날수록 접촉 점이 늘어나므로 물림률이 늘어날 것이다. 통상, 드라이브 기어와 피니언 기어가 맞고 회전을 촉구하는 때 각각의 톱니 면이 최대 2번 접촉하는 메커니즘이 일반적. 그런데 새로운 DAIWA의 압력각은 2번 접촉하는 작용선에서 최대 3번의 접촉을 촉진하는 것을 이상으로 하였다. 또 접촉이 분산되면서 톱니 면 내구성 향상에도 연결되는 부산물도 낳고 있는 것이다. 이 이상적인 압력각을 실현하는 것이 원동력의 주축이 되는 드라이브 기어와 피니언 기어의 맞물리다 부분. 앵글러에 의해 핸들에서 입력을 드라이브 기어가 받아들이고 스풀에 직결되는 피니언 기어의 회전으로 낭비 없이 변환할 수 있다

기어 시스템을 지탱하고 약동한다.
양축 사령탑의 최신예 테크놀로지

핸들의 입력을 직접 받는 드라이브 기어를 지지하여 스풀로 회전을 전달하는 중간축이 피니언 기어. 파워전달의 요체 또한 진화를 이루어짐으로써 회전감 향상의 강력 서포트로 연결한다. 그 기간이 되는 것이 양 끝에 각각 볼 베어링을 배치한 『HYPER DOUBLE SUPPORT』. 뛰어난 회전성능이 다시 높은 곳으로 빠져나간다. 주목할 부분은 드라이브 기어와의 연계부가 되는 치면의 맞물림 부분. 고강도 고내식 그레이드로 소재를 재검토하여 소금물에도 만반의 피니언 치면이 HYPER DRIVE DIGIGEAR과 셋업. 극적인 상승효과를 내는 데도 성공했다.
피니언 축의 양단을 볼 베어링이 지지함으로써 우수한 회전성능을 유지.
드라이브 기어의 파워를 스풀 회전으로 변환하는 중간축 피니언 기어의 새로운 구조는 'HYPER DOUBLE SUPPORT'라고 부른다.
클러치 ON/OFF 연동에도 기능하는 피니언 기어. 조수 등 내식성에 좌우되는 중요한 부품 중 하나이지만, 충분한 치면에는, 고내식 소재를 채용. 피니언과 피니언부 양단의 볼 베어링 사이에 절연 부품 배치.
구동부의 내구성을 대폭 높이고 있다.
구동의 요점이 되는 기어 시스템에서 드라이브 기어와 피니언 기어의 맞물림에 있어서의 파워 전달은 명제이다. 릴의 파워 전달력을 토탈로 향상시키기 위해 피니언 기어의 양단 2점을 볼 베어링으로 지지함으로써 스풀 회전과 핸들 회전, 각각의 부하를 분산. 1점 지지와 비교하여 회전 내구성과 함께 핸들에서 입력된 회전 파워의 전달력을 대폭 향상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그것이 바로 'HYPER DOUBLE SUPPORT'라는 DAIWA만의 독자적인 기구. 물론 피니언 기어 자체도 드라이브 기어만큼이나 강도 면에서 다양한 진화를 이루고 있다. 그것은 탁상 이론만이 아니다. 시제기 테스트에서도 충분한 결과를 증명해 왔음은 물론이다. 모든 컨디션을 상정한 DAIWA의 엄격한 강도 기준을 훨씬 클리어하는 마무리를 보인다. 초기 회전 필링의 높이는 물론 장시간의 사용에 있어서도 회전 랭크의 지속에 변화는 극히 적어 다른 것을 압도. 또 두 기어의 접점에 모래나 쇳가루, 심지어 다이아몬드 입자까지도 고의로 맞물리게 하는 혹독한 이물질 실험에서도 기존에 없던 높은 내구성을 보였다. 이제 해수면에서 사용할 때 약점으로 여겨지는 조수 정도로는 정밀도에 흔들림이 없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손 안에서 확실하게 주장하는
풀 메탈 자켓의 강성감
정밀한 감기는 느낌과 파워를 낳는 메탈 케이스의 강성 내부 구조를 고강성, 고정밀도로 단단히 지탱하고, 정밀한 감기는 느낌과 파워를 낳는 케이스 시스템. 요점인 프레임에 금속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 조건으로, 사이드 플레이트나 세트 플레이트의 조합으로 기본 성능을 더욱 오래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

최신이자 세심,
신뢰의 ON/OFF 메커니즘
소금에 걸리는 것에 의한 고착을 방지하고 여러 번 가동되는 클러치의 ON/OFF를 견딜 수 있는 최첨단 클러치 시스템. 그것이 「HYPER TOUGH CLUTCH」라고 부르는 새로운 기구다 NEW ZILLION을 민물 배스 피싱을 메인으로 다룬다면 과한 기능으로 보는 시각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클러치 반전을 막고 확실한 ON/OFF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실제 기기를 혹사하는 앵글러에 필수적인 내구성과 직결되는 기능이다. 솔트워터 사용시에만 요구되는 기능은 아니다. ZILLION TW1516부터 탑재가 시작된 실적의 솔트 베리어라고 부르는 기능이 또 다른 진화를 이뤄냈다. 클러치 반전을 더욱 막기 위해 클러치 스트로크를 10% 늘림으로써 더 이상 불의의 문제는 전무한 것이나 다름없다. 원래가 전능하면서 터프하게 알려진 ZILLION. 모든 기능에서 시프트를 한 단계 올려 슈퍼보다 몇 단계 더 높은 하이퍼한 드라이브를 구현하는 것으로 연결하고 있다.
【 クラッチ構造改良図 】
画像
절연 컬러 추가 볼 베어링과 피니언 기어 사이에 절연 컬러를 추가하여 개선
컬러와 피니언 기어의 틈새를 최적화 윤활유가 지워지지 않도록, 클리어런스를 조정
제로 어드저스터 부분 방수화 제로 어드저스터 부분을 O링으로 방수화
피니언 기어 부분 볼 베어링 접촉 부분 형상 변경 클러치ON, OFF작동 시의 윤활유와의 친숙함을 개선
피니언 재질의 변경 고강도・고내식 그레이드로 개선

클러치 ON으로 피니언이 가동되며 스풀은 프리. OFF로 기어의 치면이 물어 들어가, 핸들과 연동해 스풀이 회전. 항상 혹사하는 가동부에만 작은 오차가 트러블을 초래하지만, DAIWA 테크놀로지가 불안을 불식. 절연 컬러 배치와 절묘한 클리어런스를 비롯해 그리스 친숙함도 조절하는 기능을 더해 불요불굴 시스템으로 승화했다.
ZILLON TW HD TOP 으로 돌아가기

DAIWA WITH PEOPLE

GET SO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