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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그리고 매끄러운 회전의 영속. 그것이야말로 베이트 릴에게 요구되는 기능의 귀결. 드라이브 기어에서 피니언 기어로 끊임없이 에너지를 보내는 파워 유닛. 안쪽의 넘침을 밖에서 확실히 누르고, 안정되고 정숙한 구동력을 실현하는 견고한 바디. 그리고 어떤 컨디션 하에서도 기능하는 펑셔널한 각 기구. 군더더기 없이 효율적, 그러면서 기존의 틀을 훨씬 뛰어넘은 하이퍼한 드라이빙을 실현하는 양축 릴의 설계 사상. 경험을 무기로 하는 DAIWA가 다음 미래 기준을 만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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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듈에서 벗어난 다이너모
양축 릴의 구동부에 있어서, 그 요점이 되는 것이 드라이브 기어.
케이스의 전체 높이와 동등하게 육박하는 무류의 대형 기어인 것에 비례하여 강인함과 내구성, 그리고 전달능력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이다.
우리 DAIWA가 다음 트라이얼로 눈을 돌린 것은 드라이브 기어와 피니언 기어의 압력각. 단순히 치면이 미세한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다.
그 압력각 탐구야말로 강도 UP, 회전 필링 UP의 양립을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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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시스템을 지탱하고 약동한다.
핸들의 입력을 직접 받는 드라이브 기어를 지지하여 스풀로 회전을 전달하는 중간축이 피니언 기어. 파워전달의 요체 또한 진화를 이루어짐으로써 회전감 향상의 강력 서포트로 연결한다.
그 기간이 되는 것이 양 끝에 각각 볼 베어링을 배치한 『HYPER DOUBLE SUPPORT』. 뛰어난 회전성능이 다시 높은 곳으로 빠져나간다. 주목할 부분은 드라이브 기어와의 연계부가 되는 치면의 맞물림 부분.
고강도 고내식 그레이드로 소재를 재검토하여 소금물에도 만반의 피니언 치면이 HYPER DRIVE DIGIGEAR과 셋업. 극적인 상승효과를 내는 데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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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에서 확실하게 주장하는
정밀한 감기는 느낌과 파워를 낳는 메탈 케이스의 강성 내부 구조를 고강성, 고정밀도로 단단히 지탱하고, 정밀한 감기는 느낌과 파워를 낳는 케이스 시스템.
요점인 프레임에 금속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 조건으로, 사이드 플레이트나 세트 플레이트의 조합으로 기본 성능을 더욱 오래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
풀 메탈 자켓의 강성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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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이자 세심,
소금에 걸리는 것에 의한 고착을 방지하고 여러 번 가동되는 클러치의 ON/OFF를 견딜 수 있는 최첨단 클러치 시스템.
그것이 「HYPER TOUGH CLUTCH」라고 부르는 새로운 기구다 NEW ZILLION을 민물 배스 피싱을 메인으로 다룬다면 과한 기능으로 보는 시각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클러치 반전을 막고 확실한 ON/OFF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실제 기기를 혹사하는 앵글러에 필수적인 내구성과 직결되는 기능이다.
솔트워터 사용시에만 요구되는 기능은 아니다. ZILLION TW1516부터 탑재가 시작된 실적의 솔트 베리어라고 부르는 기능이 또 다른 진화를 이뤄냈다.
클러치 반전을 더욱 막기 위해 클러치 스트로크를 10% 늘림으로써 더 이상 불의의 문제는 전무한 것이나 다름없다. 원래가 전능하면서 터프하게 알려진 ZILLION.
모든 기능에서 시프트를 한 단계 올려 슈퍼보다 몇 단계 더 높은 하이퍼한 드라이브를 구현하는 것으로 연결하고 있다.
신뢰의 ON/OFF 메커니즘 【 クラッチ構造改良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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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ON으로 피니언이 가동되며 스풀은 프리. OFF로 기어의 치면이 물어 들어가, 핸들과 연동해 스풀이 회전. 항상 혹사하는 가동부에만 작은 오차가 트러블을 초래하지만, DAIWA 테크놀로지가 불안을 불식. 절연 컬러 배치와 절묘한 클리어런스를 비롯해 그리스 친숙함도 조절하는 기능을 더해 불요불굴 시스템으로 승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