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ST SYSTEM

보다 쾌적하게, 보다 멀리.
DAIWA 전자유도 브레이크, 새로운 제3세대로

40년에 이르는 브레이크 시스템의 연구를 거쳐 드디어 도달한 것이 "SV BOOST"라고 부르게 되었다.
최대한까지 늘리는 비거리와 백래시를 정확하게 억제하는 제어력을 양립한 새로운 DAIWA 브레이크 기술이 그것이다.
캐스팅에서 앵글러가 스트레스 없이 모든 미끼, 모든 상황에 적재 적소에 대응할 수 있는 "SV"의 뛰어난 쾌적한 성능은
그대로 하며, 한층 더 원투성능에 "BOOST"로 달리는 획기적인 구조로 승화된 것이다.
DAIWA 브레이크 테크놀로지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인덕트 로터는,
제1세대의 고정식에서 제2세대의 1단계 가동식으로 진화해 오랫동안 최우선으로 인지되어 온 것은 기억에 새롭다.
제3세대는 기존의 가동 스트로크 앞에 또 1단계를 더한 2단계식으로 숙성.
통상의 캐스트에서는 1단계, 풀 캐스트시에는 단번에 2단계로 날아가는 것으로
보다 치밀한 브레이크 컨트롤을 가능하게.
저속회전에서도 고속회전에서도 한층 높은 비거리 업을 실현한다.
무엇보다 압도적으로 날아, 트러블 없이 잘 다룰 수 있는 쾌적 성능.
그 어드밴티지, NEW ZILLION이 한층 더 진화 될 것이다.

Genealogy of BRAKE SYSTEM DAIWA 브레이크 시스템의 계보

1. 고정식 인덕트 로터 MAGFORCE

현대에 맥맥하게 이어지는 DAIWA 마그넷 브레이크 방식의 원조는, 지금으로 부터 약 40년전, 1982년에 「MAGSERVO」의 이름으로 처음 불렸다. 무접촉 및 전자 유도식. 자계 안에서 인덕트 로터의 회전에 의해 발생하는 와전류와 그 회전하고 역방향의 힘이 작용하는 전자 유도의 법칙을 활용한 브레이크 시스템이다.
이 고정식 인덕트 로터를 채용한 시스템은 나중에 'MAGFORCE'라고 호칭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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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단계가변식 인덕트 로터 SV & MAGFORCE Z

제2세대의 시작은 1998년, TD-XV 및 TD-SV에 탑재된 「MAGFORCE V」. 그때까지의 고정식으로부터 원심력으로 가동하는 가변 인덕트 로터를 채용해, 회전의 첫 움직임을 억제함과 동시에 후반의 뻗는 것을 확보. 2006년에는 TD ZILLION이 라인 권사면을 V형태에서 평면으로 변경되었다. 현대 주류 브레이크 시스템의 하나 「MAGFORCE Z」를 탑재. 이후, 「同 롱 디스턴스튠」 「同 PE튠」 등 파생 모델로 이어져, 2013년에는 STEEZ SV를 비롯한 모델에, 현대에서는 또 하나의 주류로서 알려진 「SV」를 투입. 인덕트 로터에 채용된 새로운 소재가 자계 보다 마일드한 매칭을 탄생시켜 앵글러 대망의 트러블리스를 실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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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단계 가변식 인덕트 로터 SV BOOST

2021년, 인덕트 로터를 주축으로 하는 DAIWA 베이트 릴의 브레이크 시스템은 드디어 제3세대로 돌입. SV(피네스 방향)에 어드밴티지를 가지는 브레이크 시스템에 한층 더 원투 성능을 추가. 종래, 1단계였던 인덕트 로터가 2단계로 가변하는 것으로, 피네스 캐스트 영역에서 최적으로 기능하는 획기적인 기구. 그것이 바로 'SV BOOST'라는 것이다.

SV BOOST SV 부스트

SV 콘셉트가 Ver.2021에
캐스트 후반에 한번 늘어나는 것을 실현

종래의 SV 스풀이란, 스풀 고속회전 시에 멀리 날아가는
인덕트 로터에 새로운 소재를 배치함으로써,
모든 루어에 대해 적재 적소의 브레이크력을 발휘하는 브레이크 유닛.
너무 강하지 않고 너무 약하지 않은 안정된 브레이크력은
언제나 안전한 캐스트를 약속하는 기구로서 세상에 침투해 왔다.
DAIWA가 다음으로 목표로 한 것은, SV의 특성을 살린 그대로,
캐스트 후반에 한층 더 뻗는 것을 실현하는 스풀 "SV BOOST"의 개발이었다.

인덕트 로터 고정식의 매그포스가 항상 브레이크력을 받는 것에 대해, 인덕트 로터 ON/OFF의 2스테이지로 제어하는 SV는 스풀 고속회전 시에 제어한 브레이크력이 곡선을 그리고 수렴. SV BOOST는 캐스트 후반에 다시 1단계의 약한 브레이크력에 스위치하는 것으로, 한층 더 뻗는 것이 실현된다.

SV콘셉트의 근간을 담당하는 기구 · SV스풀이 또 한층 더 진화를 이룬다. 그것이 "SV BOOST"라고 부르며, 새로운 미래 기준 구조이다.

기존의 SV 스풀이란, 새로운 소재를 채용한 인덕트 로터를 수반한 스풀 유닛으로서의 명칭. 그 뛰어난 소재 특성은 경량 루어로부터 중량급까지 폭넓은 루어에 대응력을 높여, 경량과 고정밀 스풀 성능으로 트러블리스하며, 경쾌한 캐스트를 실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기구 · SV BOOST는 단순한 스풀 유닛에 머무르지 않는다. AIR 브레이크 시스템의 진화에 따라, Stressfree와 Versatile인 콘셉트 자체를 한번 더 1 랭크 위로 끌어올리는 것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가장 큰 특징은 인덕트 로터가 2단계로 날아가 간다. 즉, “3스테이지의 브레이크력”으로 스풀 회전을 제어하는 ​​메커니즘이다. 스프링 제어에 의해 기존 스트로크에 가세해 새롭게 그 앞에 또 1단계의 스트로크라는 여력을 숨기고 있다.

기존의 SV+AIR 브레이크 시스템이라면 ON이나 OFF의 2스테이지만으로 스풀 회전을 제어하는 ​​구조. 피네스 캐스트 ~ 풀 캐스트에 의한 고속회전 시에는 인덕트 로터 ON으로 순간적으로 튀어 나와 초속을 제어. 한편, 피칭 등 저속회전 시에는 튀어나오지 않고 OFF 상태를 유지하고, 경량 루어에서도 자계의 영향을 받지 않고 프리 회전한다는 것이다.

항상 트러블리스를 실현하면서, 가벼운 힘으로 던져도 마음껏 날아가는 것이 SV의 어드밴티지. 실용적인 배스 낚시의 넓은 영역에서 반석의 스트레스 프리는 현대 앵글러의 요구를 확실히 잡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한편, 2스테이지만의 제어에서는 ON 상태가 착수 직전까지 계속되어, 마지막에 또 한번 뻗는 것에 아쉬움을 남기고 있던 것도 사실이었다. SV는 스풀이 경량이기 때문에 고속회전을 보여 스트레스 프리인 브레이크력이 기능하는 한편, 풀 캐스트시에는 그 고속회전으로, 각자가 트러블을 회피하기 위해 머그 다이얼로 브레이크력을 강화하는 경향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캐스트 후반의 뻗음은 스포일되기 쉬웠던 것이다.

DAIWA는 종래의 ON/OFF라고 하는 2스테이지의 브레이크 구조에 메스를 넣었다. 종래라면 브레이크력 0이나 2인가라는 양극의 브레이크력의 중간에 브레이크력 1이라는 스테이지를 증설했다. 최소치와 최대치의 브레이크력은 그대로, 합계 3스테이지의 브레이크력을 손에 넣은 것이다. 이것이 SV BOOST의 기본 구조이다.

SV BOOST의 인덕트 로터는, 풀 캐스트시, 단번에 브레이크력 2, 즉 스테이지 3에 도달. 스풀 회전 15000rpm(※1분간의 회전수) 이상의 영역에서 순간적으로 브레이크력을 주어 과잉 회전을 제어. 우선, 스풀 상승 직후의 과회전 존의 백래시를 회피하지만, 주목해야 할 것은 그 직후에 발생하는 인덕트 로터의 스트로크 가변이다.

종래의 2스테이지로 제어하는 ​​브레이크 시스템이라면 ON에서 OFF로, 스풀이 프리 회전으로 이행하는 것은 착수 직전이었다. 그런데, SV BOOST는 루어가 탄도의 정점을 지나, 실속하기 시작하는 순간의 스풀 과회전에 의한, 제2 백래시 존을 제어한 직후에 브레이크력 1로 스위치 되어 과도한 브레이크를 제어. 5000rpm의 영역에서 약한 브레이크력을 주어 과잉의 라인 방출을 막으며, 착수 직전에 완전히 OFF. 강한 제어가 계속되지 않고 단계적으로 제어를 풀어 비거리 후반의 또 한번 뻗게 하는 것에 성공한 것이다.

이 3 스테이지 구조야 말로 SV BOOST의 가장 큰 어드밴티지. 경량 스풀에 의한 고속회전이라는 가능성을 마음껏 살리는 것에도 성공. 이제 머그 다이얼로 브레이크력을 강하게 설정할 필요는 없다. 조금 약한 수치라도 SV BOOST가 자동으로 기능해, 트러블리스 그대로 캐스트 후반의 뻗는 것을 손에 넣는 것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또 가벼운 캐스트에서는, 인덕트 로터는 스테이지 2까지로 브레이크 제어. 풀 캐스트시의 후반과 마찬가지로, 최적의 브레이크력을 유지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SV BOOST는 고속회전이든 저속회전이든, 모든 캐스트에서 새로운 비거리를 실현하는 새로운 브레이크 시스템. 그것도 종래대로, SV만의 트러블리스는 그대로. 비거리 테스트 결과에서는, 실제 4% UP를 기록. 캐스트 후반의 신장에 의해 새로운 비거리를 실현하며, 차세대 DAIWA 베이트 릴의 미래 기준이 여기에 있다.

SV BOOST는 고속회전이든 저속회전이든, 모든 캐스트에서 새로운 비거리를 실현하는 새로운 브레이크 시스템. 그것도 종래대로, SV만의 트러블리스는 그대로. 비거리 테스트 결과에서는, 실제 4% UP를 기록. 캐스트 후반의 신장에 의해 새로운 비거리를 실현하며, 차세대 DAIWA 베이트 릴의 미래 기준이 여기에 있다.

※ 캐스팅 시의 소리에 대해서

BOOST 구조의 스풀에서는, 캐스팅(루어 비행)시에 인덕트 로터의 반환음이 「찰칵」이라고 들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브레이크력을 담당하는 인덕트 로터에 대해서, BOOST에서는, 종래보다 빨리・강하게 되돌리는 것과, 또한 작동 스트로크를 길게 취하는 것으로 원투 효과를 최대로 하고 있습니다. 기존 릴보다 인덕트 로터의 반환음이 크게 들릴 수 있지만 이상이 아닙니다.
BOOST는 2단계 작동에 의해 최대 2회의 소리가 발생하는 구조이며, 소리의 크기나 횟수는 캐스팅의 들어가는 힘의 크기에 따라 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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