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 없이, 보다멀리, 보다 정확하게.
범용성이나 캐스팅, 피네스 성능 등 앵글러가 요구하는 브레이크 특성을 결정짓는 [가변 인덕트 로터]. 비거리와 트러블리스 성능을 극적으로
향상시키는[TWS]. 저관성 스풀에 불가결한 고강도 특수 알루미늄 합금, 거기다 최상의 수준인 [G1 두랄루민]. 그리고, 앵글러를 메커니컬
브레이크 설정의 번거로움과 접촉 저항으로부터 해방시키는 [ZERO 어저스트]. 4개의 혁신성이 공명하는 캐스팅의 설계 사상
높은 초기 회전 성능이 오랜 지속되는 것을 목표로, 모든 기본 성능 수준을 큰 폭으로 높인 베이트(양축) 릴에 대한 차세대의 설계사상. 하이퍼 드라이브 디자인은, 최대 4가지 테크놀로지로 구성된다. 매끄러운 회전이 오래 지속되는 하이퍼 드라이브 디지기어 탑재를 필요조건으로 하여, 기어의 구동을 받아 강하고 가볍게 감아 올리는 하이퍼 더블 서포트, 내부 구조를 강하게 지지하여, 잘 휘어지지 않고 뒤틀리지 않는 하이퍼 암드 하우징, 과혹한 로케이션에서도 계속 작동하여, 염분 고착을 격감시킨 절연 구조 하이퍼 터프 클러치의 상승효과로, 모든 필드에서 안정된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
MORE
부스트의 최대 특징은, 2단계로 날아오르는 인덕트 로터부. 스풀회전수에 따라 2단계의 가장 적합한 브레이크력을 순간적으로 줌으로써, 비거리가 한층 더 늘어나게 된다. 쾌적 성능을 유지하면서 원투 성능에도 뛰어난 시스템이 여기 탄생.
MORE
TWS란, 스풀 회전수가 가장 많이 올라가는 스풀에 가장 가까운 라인 가이드로의 저항을 크게 삭감하여, 백래시가 적은, 쾌적한 낚시를 약속한다. 멀리 나가고, 컨트롤성이 높아지고, 폴도 빠르며, 백래시가 적다. TWS는 베이트 릴의 모든 기본성능을 향상 시켰다.
MORE
마그넷식 브레이크 만이 가능한 유효성을 극한까지 높여, 실전 메리트를 최대한으로 끌어 올린 SV, 백래시가 잘 생기지않고 간편하게 캐스트 하는 것이 가능하다. 최소한의 매그 다이얼의 조정만으로, 4~5g 전후의 경량 리그부터 중량급 루어까지를 말 그대로 스트레스 없이 취급이 가능하다.
콤팩트 보디, 그리고 φ30mm의 G1두랄루민제 CT SV스풀을 탑재. 첫 동작의 속도가 뛰어난 CT SV스풀은 버서틀 성능은 물론, 피네스 성능의 영역까지 커버하여, 지금까지를 능가하는 캐스트 필을 실현. 소구경 사이즈로 저탄도에서의 정확성이 큰 폭으로 향상되었다. 그리고 베이트 피네스에 특화된 스풀과는 다른 강도, 내구성을 자랑하며, 16lb. 이상의 굵은 라인에도 대응한다. 보다 엄격해진 배스 필드에 큰 효과를 발휘한다.
자성을 가진 액체의 벽으로 인해, 볼 베어링 내부로 물이나 이물질의 침입을 방지하여, 볼 베어링 본래의 성능을 유지하면서, 녹, 염분고착, 이음을 대폭으로 해소하였다. SALTIGA IC 등에서는 솔트에서의 사용시 염분에 가장 쉽게 노출되는 피니온부의 볼 베어링에 메스를 넣어, 사이드 플레이트 측의 볼 베어링을 매그실드화 하여, 초기 성능의 장기간 유지를 가능하게 하였다.
MORE매그포스 Z 롱 디스턴스 튠 사양(인덕트 로터 가동식)으로 하여, 캐스트 초반에 강한 브레이크가 필요할 때에 효과적으로, 후반은 브레이크가 약해지는 설정으로 하여, 결과적으로 첫 동작이 가볍고 캐스트 후반에는 멀리 뻗을 수 있는, 원투에 최적인 브레이크.
피네스 성능을 결정하는 피네스 전용 에어스풀을 탑재. 초경량 루어에 대응하기 위해, 초경량이면서 마이크로 BB를 탑재. 보자 작고 경량인 루어를 자유자재로 다룰 뿐 아니라, “보다 긴 어프로치와 부드러운 착수”가 가능하게 되었다. 험난한 현장에서 한 마리도 놓치지 않고 잡아내는 강력한 무기.
정확성을 대폭 향상시키면서, 극히 백래시가 적은 스트레스 프리의 사용감을 실현. 풀 캐스트 시에는 확실히 브레이크가 걸리지만, 피칭 등의 저회전 시에는 인덕트 로터가 튀어나오지 않고 저탄도로 쏘아 올려, 피칭과 캐스팅을 높은 레벨로 양립.
물고기의 당김에 따라 매끄럽게 추종하면서 유지되는 신세대 드랙 시스템. 기존보다 미끄러짐이 부드러워져 라인 브레이크가 잘 생기지 않고, 물고기에게 위화감을 주지 않아 필요 없이 나폭해지는 경우가 적다. 모든 게임 피시에 폭넓게 대응. 드랙을 만들지 않는 상황에도 여유롭게 대응.
와샤나 그리스를 처음부터 재검토 함으로써, 드랙이 걸리기 시작하는 초기에 덤비는 것을 해소하고 억제하여, 안정되고 고르게 미끄러지기 시작하는 구조로 완성되었다. 갑작스러운 순간적인 바이트는, 때때로 클러치 OFF에 의해 핑거 드랙이 좇아가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사전에 최적값 설정이 필요할 것이다.
단조 기어보다 몇 배나 되는 정밀도를 자랑하는 터프 디지기어. 이것은 DAIWA 독자적인 디지털 설계기술 “디지기어II”가 한층 진화한 것으로, 기어 치면의 정밀한 정도는 종래비 10배. 강력 기어 시스템과 정밀도 향상의 시너지 효과로, 토르크풀 하면서 부드러운 회전감이 오래 지속되며, 게다가 심장부의 시스템이다.
고밀도 카본 섬유가 혼합된 카본 수지로 가볍고, 강하고, 게다가 부식에 강한 특성을 갖는다. 중량 대비 강도로 마그네슘을 상회하는, 불가능을 가능케한 소재. 보디, 로터 등 주요 부품에 채용하여, 강성과 경량이라고하는 이율배반적인 실현에 공헌하고 있다.
스풀의 회전수에 맞춰 원심력으로 부드럽게 슬라이드하는 인덕트 로터의 움직임에 의해, 캐스트 전반의 백래시 존에 브래이크가 걸리고, 후반 브레이크를 떨어뜨리기 위해 펴지는 브레이크 시스템.
스풀은 BB에 의해 지지되어져있을 뿐. 샤프트레스에 의해 여분의 저항을 받지 않아. 이상적인 스풀 회전을 얻을 수 있다. 결국은 캐스팅 성능을 최우선시한 고출력 엔진이 필요. 한때 스피드 샤프트로 불리웠던 스풀 구조는 2021년, 그 이름을 새롭게 “제로 샤프트”로 붙이게 되었다.